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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현수 하동군수『통합 군정 펼칠 것』

국힘 김현수 하동군수『통합 군정 펼칠 것』

▲ 국힘 김현수 하동군수 당선인 내외 모습.(사진=김현수 당선인 선거사무소 제공) 2026.06.03.

[경상뉴스=김영수 선임기자] 국민의힘 김현수 후보가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제46대 하동군수에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54.20%를 득표해 42.80%를 얻어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후보를 11.4%포인트 차로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더 나은 하동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이 만들어낸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를 함께 치른 후보들과 지지자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며 “좋은 공약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군민을 섬기는 통합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군수는 군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을 섬기는 자리”라며 “군민 곁에서 함께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약속한 5대 핵심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희망하동, 부자하동을 만들겠다”며 “하동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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