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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한표」…대전·세종·충남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

「소중한 한표」…대전·세종·충남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절차 안내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2026.05.29.
-오전 6시~오후 9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사전투표소서 투표 가능-

[경상뉴스=박영환 선임기자]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대전·세종·충남 317개 사전투표소에서 29일부터 이틀 간 치러진다.

사전투표는 신분증만 있으면 지역 어디든 상관없이 해당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 사진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모바일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PASS 등)은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으면 되지만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사전투표소 내부는 유권자 주소지에 따라 관내·관외투표자 동선이 구분됐다.

관내투표자는 신분증을 제시한 후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관외투표자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 봉투를 받아 기표한 후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 봉투에 넣고 봉함해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투표자는 누구든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다.

사전투표에 참가한 유권자는 다른 사전투표소 또는 선거일 투표소에서 다시 투표하려 시도하면 처벌 받을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이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9대 지선은 4년 전인 지난 8대 지선과 비교해서 대전·세종·충남 유권자 수가 8만8352명(0.26%p) 는 341만7264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직전 선거인 지난해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만9940명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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