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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 내린 경남서 전도·추돌사고 잇따라」…1명 경상·정체

「호우특보 내린 경남서 전도·추돌사고 잇따라」…1명 경상·정체

▲ 남해고속도로 축동IC 트레일러 전도 사고 현장 [로드 플러스 캡처]

[경상뉴스=이경용 기자] 20일 경남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차량 사고가 잇따랐다.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1분께 사천시 남해고속도로 축동IC 인근 2차로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25t 트레일러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었으며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코일 뭉치가 떨어지면서 1, 2차로 차량 통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퇴근길에 사고가 발생하면서 차량 정체는 후방 약 5㎞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4시께 진주시 평거동 희망교에서는 60대 B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앞 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앞 차들이 잇따라 추돌하면서 총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서행 중 사고가 발생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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