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 바른마음, 독자중심의 뉴스전문채널
검색 로그인

[속보] 『얼굴 새까만 사람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종차별 발언 논란에 사의

[속보] 『얼굴 새까만 사람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종차별 발언 논란에 사의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5.10.27.
-해외 외교사절단 피부색 언급에…대통령, 감찰 지시-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 과거에 한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논란이 돼 이재명 대통령이 감찰을 지시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7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적십자사 직원들에게 사임의 뜻을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2023년 공개 석상에서 해외 외교사절단의 피부색을 언급하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것이 전날 언론을 통해 보도되며 논란이 됐다.

이 행사에는 앙골라, 인도, 체코, 스리랑카 등 7개국 대사와 대사 부인이 참석했는데, 김 회장은 “얼굴 새까만 사람들만 다 모였다”, “하얀 사람 좀 데려오라니까”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오자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해당 행위에 대해 크게 질책하며 보건복지부에 감찰을 지시했다.

삼천포농협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사 공유원하는 채널로 이 기사를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