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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유자 콜라겐 젤리스틱」베트남 수출 기대

남해마늘연구소「유자 콜라겐 젤리스틱」베트남 수출 기대

▲마늘연구소‘유자 콜라겐 젤리스틱’베트남 수출 기대
-현지 기업과 수출의향 및 공동연구 협약-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마늘연구소는 6일 베트남 비꽌 유한책임회사(Công ty TNHH Vi Quân)와 ‘보물섬 유자 C 콜라겐 젤리스틱’의 수출을 위한 ‘수출의향 및 공동연구를 통한 제품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2001년 설립된 비꽌(Vi Quân)사는 베트남 기반의 브랜드·유통·전시 및 프로모션 전문 기업으로, 3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특산물을 한국, 일본, 유럽 등 국내외 시장과 연결하는 종합 상업·문화 프로모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 지향 식음료(Wellness F&B) 제품의 개발과 유통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다년간 진주 국제농식품박람회 해외관을 유치해 온 ㈜더나눔트레이딩 박종무 대표의 중계로 추진되었다.

‘보물섬 유자 C 콜라겐 젤리스틱‘은 마늘연구소가 신규 구축한 젤리스틱 장비의 활용성을 높이고 남해군 특산물의 홍보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제조 방법은 특허가 출원되어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보물섬 유자 C 콜라겐 젤리스틱은’ 초도 물량 1,000세트(약 1,600만 원 상당)가 선적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늘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남해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기능성 식품 개발과 글로벌 유통망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비꽌(Vi Quân)사 측 또한 “한국의 고품질 농산물과 기술력을 결합한 남해 유자 제품은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삼천포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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