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 바른마음, 독자중심의 뉴스전문채널
검색 로그인

경남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약병 수거로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

경남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약병 수거로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25일 새마을창고에서 농약병 수거 활동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주민 참여로 만드는 친환경 농촌 마을 –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이육희, 부녀회장 손보민)는 25일 산내면새마을창고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하고 안전한 산내면 조성을 위해 농약병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곳곳에 방치된 농약병으로 인한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약병은 부주의하게 폐기되면 자연환경은 물론 주민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철저한 수거와 분리배출이 중요하다.

이날 회원들은 수거된 농약병을 직접 분류하고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수거 작업에 나섰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농약병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환경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삼천포농협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사 공유원하는 채널로 이 기사를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