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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직사회 활력 불어넣는다…「내달 처우·포상개선안」발표

지역 공직사회 활력 불어넣는다…「내달 처우·포상개선안」발표

▲행정안전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상뉴스=김관수 기자]행정안전부는 지역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공직사회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표된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의 후속 조치 중 하나다.

주요 추진과제는 ▲ 민원, 재난·안전업무 등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 ▲ 지방자치단체 당직제도 개편 ▲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 등이다.

행안부는 제도개선을 위해 지자체별로 달리 운영돼 온 당직근무 실태, 현장공무원 처우개선 현황 등을 조사 분석하고 있다.

또 실제 현장 공무원과 노조, 인사 부서 등의 목소리를 듣는 설문조사와 간담회도 이달 중 실시한다.

행안부는 수렴된 의견 등을 종합 검토해 공직사회 활력 제고 추진과제별 제도 개선방안을 내달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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