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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자매도시 일본 가사오카시 파견 공무원 연수」시작

경남 고성군,「자매도시 일본 가사오카시 파견 공무원 연수」시작

▲고성군, 자매도시 일본 가사오카시 파견 공무원 연수 시작
– 6개월간의 실무 연수 통해 양 도시 교류 기반 확대 기대-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7월 7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일본 자매도시 가사오카시에서 파견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의 현장 중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고성군 공무원의 가사오카시 파견에 이은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양 도시간 우호 협력이 실질적 기반 위에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파견 공무원은 건강보험, 자격 발급, 지역 조직 등 분야의 실무 경험을 가진 가사오카시청 정책부 마을만들기과 소속 공무원으로, 연수 기간 동안 고성군의 다양한 행정 분야를 순환하며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연수는 고성군청 각 부서를 중심으로 월별·분야별 계획에 따라 행정·도시·디지털·농업·보건·관광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추진 사례와 수산업 현장 견학 등 고성의 특화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고성군, 자매도시 일본 가사오카시 파견 공무원 연수 시작

이상근 군수는 “이번 연수가 양 도시 간 파트너십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연수 대상자인 후지와라씨에게도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공무원 교류를 기반으로 문화, 교육,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범위를 넓혀, 가사오카시와의 상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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