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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임산부 대상 영양 실습 교실 운영

경남 밀양시, 임산부 대상 영양 실습 교실 운영

▲밀양시 상상어울림센터 내 건강채움센터 영양실습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들이 조리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 아기의 건강 쑥쑥,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 –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1일과 2일 상상어울림센터 내 건강채움센터 영양실습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조리 실습 교실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 조리 실습 교실은 영양부족 위험 가능성이 높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연 5회 진행된다.

이번 조리 실습은 당근닭살죽, 삼색 샌드위치를 만드는 과정을 배우면서 직접 조리했으며, 계량 도구 이용법, 재료 다듬기, 익히기 실습과 재료별 영양소, 이유식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한 영양교육도 병행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실습 교육은 오는 9월과 11월에 추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밀양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서이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조리 실습이 성장기에 필요한 이유식을 가정에서 자신감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아이들이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일반식으로 전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삼천포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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