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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6·25 참전유공자 등 청와대 초청 오찬」…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행사

이 대통령,「6·25 참전유공자 등 청와대 초청 오찬」…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행사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김 여사 뒤는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 2025.06.06. bjko@newsis.com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김 여사 뒤는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 2025.06.06
-국가유공자와 유족·보훈단체장 등 160여 명 영빈관 초청해 오찬/’국가보훈의 달’ 맞아 국가가 영웅에 보답하겠다는 취지서 마련-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6·25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등 16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숭고한 희생,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다’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기리고 국가가 보답한다는 뜻을 다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6·25 전쟁 75주년을 맞은 25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께 충분한 보상과 예우를 다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준보훈병원 제도 도입과 보훈 의료체계 혁신, 보훈급여 및 수당 현실화 등 보상 체계 재정립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청와대에서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 청와대 이전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오찬을 시작으로 청와대에서 각종 행사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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