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 바른마음, 독자중심의 뉴스전문채널
검색 로그인

경남 남해군「조도·호도 섬 누리길 함께 걷기 행사」대성황속 종료

경남 남해군「조도·호도 섬 누리길 함께 걷기 행사」대성황속 종료

▲‘조도·호도 섬 누리길 함께 걷기 행사’개최
-“주민과 함께 가꾸는 생태문화 공간”-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도와 남해군은 지난 19일 ‘조도·호도 섬 누리길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해 대성황속 마무리됐다.

‘조도·호도 섬 누리길’은 남해군 미조면 조도·호도에 조성된 해안 산책길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어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2025년 경남 섬 우수 트레킹 코스로 지정되기도 했다.

특히 ‘섬 누리길’은 남해바래길의 섬 지선 중 하나이며, 경상남도의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망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한층 더 아름다운 명품길로 탈바꿈했다.

이날 걷기 행사에는 지역주민은 물론 걷기를 사랑하는 방문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조도에 조성된 약 2.3㎞의 섬 누리길 코스를 걸으며, 푸른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풍광을 감상하고 어촌 특유의 정겨움을 만끽했다.

또한 바래길 앱으로 완보 인증시 완보뱃지를 증정하고 추첨 이벤트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해군 관계자는 “‘조도·호도 섬 누리길’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지역주민과 함께 가꿔 나가는 지속 가능한 생태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섬 트레킹 인증제도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도서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천포농협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사 공유원하는 채널로 이 기사를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