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 바른마음, 독자중심의 뉴스전문채널
검색 로그인

우상호『尹, 반려견과 한강 산책?「옥살이 앞둔 마지막 소풍」잘 즐겨라』

우상호『尹, 반려견과 한강 산책?「옥살이 앞둔 마지막 소풍」잘 즐겨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5일 반려견, 경호원 3명과 함께 동작대교 부근 한강을 산책하다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이 누리꾼에 의해 포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 갈무리)ⓒ 뉴스1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놓고도 태평하게 반려견과 한강 산책을 즐겼다며 어이없어했다.

국민의힘 후보 단일화와 이른바 보수 반명 빅텐트에 대해선 두 가지 모두 이뤄질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내다봤다.

우 전 위원장은 7일 밤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 승부’에서 지난 5일 윤 전 대통령이 동작대교 아래에서 ‘새롬이’로 추정되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경호원 3명과 함께 산책에 나선 모습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포착된 것에 대해 “이 시점에 정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즉 “정치 혼란을 무책임하게 그렇게 즐기고 있는 건지 궁금하다”는 것으로 “참 한가하고 태평하다. 국민들이 갖고 있는 불안과 위기의식에 비하면 이분은 정말 아무 생각 없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곧 재판받고 수용 생활을 해야 할 분이니까 마지막 소풍을 잘 즐기셔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비꼬았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전망에 대해선 “(두 후보가) 선관위 후보 등록 전 단일화냐, 등록 후 단일화냐 논쟁이 펼치고 있는 것 같다”며 “협의가 안 될 것이다. 후보 단일화는 물 건너갔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연대 가능성에는 “이준석 후보는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계엄과 탄핵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 ‘나를 축출했던 세력들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 이 두 가지를 다 보고 있다”며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누가 되든 이준석 후보가 원하는 내용을 충족시키기는 불가능하기에 이준석 후보와 함께하기 어렵고 흔히 말하는 빅텐트도 허망한 얘기다”고 주장했다.

 

삼천포농협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사 공유원하는 채널로 이 기사를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