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 바른마음, 독자중심의 뉴스전문채널
검색 로그인

[속보]김민석『총리실 압색해야…한덕수, 사퇴 전 참모에 선거 관련 지시했다면 형사처벌』

[속보]김민석『총리실 압색해야…한덕수, 사퇴 전 참모에 선거 관련 지시했다면 형사처벌』

▲연합뉴스
-“국정원 출신으로 상황실 구성 운영…공작의 냄새”-

[경상뉴스=김관수 기자]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인 아크로비스타를 압수수색한 것처럼 총리실을 압수수색해야 한다”면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위해 사퇴하기 전 참모진에게 본인 선거와 관련된 일체의 지시 또는 암시를 했다면 형사처벌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록을 받는 자가 국가 자원을 착복하고 국민을 배신하고 국가 공무원을 사적으로 동원한 국정농단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 최고위원은 “한 대행 측근이 국회 출석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사표를 냈다. 한 대행의 요구가 있었다는 게 온 국민이 납득할 합리적 추론”이라면서 “참모진의 사퇴 시점, 실제 선거를 준비한 활동과 관련된 선후관계, 활동 내용 등이 선거운동을 기획한 것에 해당하는지가 정치적·도의적·법적 중요 쟁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그 지시나 암시를 듣고, 혹은 자발적으로 선거운동과 관련된 기획 또는 실시 행위를 한 모든 참모들도 선거법 위반을 한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직선거법상 국가공무원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는 조항을 위반한 것이라는 취지다.

이어 김 최고위원은 “(한 대행 측이) 국정원 출신으로 상황실을 구성해서 운영했다는 믿을 만한 정보를 갖고 있다. 공작의 냄새가 너무 짙다”면서 “검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삼천포농협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사 공유원하는 채널로 이 기사를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