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 바른마음, 독자중심의 뉴스전문채널
검색 로그인

경남 고성군 마암면 곤기마을 주민, 봄 나들이 대신 영남지역 산불피해 성금 300만 원 쾌척

경남 고성군 마암면 곤기마을 주민, 봄 나들이 대신 영남지역 산불피해 성금 300만 원 쾌척

▲고성군 마암면 곤기마을 주민, 봄 나들이 대신 영남지역 산불피해 성금 쾌척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4월 3일 고성군 마암면 곤기마을 주민일동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곤기마을 주민들이 4월22일 봄 나들이를 가고자 여행사와 계약을 하였으나 취소하고, 각 반별(3개 반)1백만 원식 3백만 원을 모아서 쾌척하게 되었다

마암면 곤기마을 주민들은 “다른 지역이지만, 산불피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모습이 남의 일로 느껴지지 않았다”라며,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부터 회복될 수 있도록 힘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힘이 될것이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또는 대한적십자사에 보내져 산불 피해 주민의 피해 복구, 긴급 구호 및 생활안정을 위해 긴요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삼천포농협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사 공유원하는 채널로 이 기사를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