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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2025년 시무식 개최

경남 밀양시, 2025년 시무식 개최

▲안병구 밀양시장이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시무식에서 신년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희망찬 을사년, 시민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힘찬 도약! 다짐 –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직속 기관, 읍면동, 산하 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 후 표창장 수여, 공무원헌장 낭독, 안병구 시장 신년 인사, 참석자 간 새해 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작년 한 해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민간인, 공무원 등 9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2025년을 맞이해 이종황 행정국장이 전 직원을 대표해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공직자의 공무원헌장을 낭독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이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시무식에서 유공자 표창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안병구 밀양시장, 오른쪽 한사랑어린이집 김해숙 원장)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고 빛나는 밀양을 만들기 위해 △ 장단기 인구 증가 대책을 통한 생활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력 총력 △기후변화에 대한 농업 분야 선제적 대응 △AI 기술의 행정 접목 △소통과 공감 시정 구현 등을 시정 방향과 역점시책으로 제시했다.

안 시장은“지난해 대내외적으로 혼란스러웠지만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잘 극복해 왔듯이, 올해도 시민과 함께 행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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