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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완보 기념자,「서면 행복곳간」에 성금기탁

남해바래길 완보 기념자,「서면 행복곳간」에 성금기탁

▲남해바레길 완보자 3인이,「서면 행복곳간」에 성금기탁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 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박민희)는 지난 27일 남해바래길 완보자 3인이 완보를 기념하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 중인 서상마을 김옥례·문부경 해설사와 남상마을 이미자 해설사는 남해바래길 총 25개 코스 256km를 2회 완보했다. 1km마다 500원씩 적립하여 총 512,000원을 기탁하였다.

문부경 문화관광해설사는 “완보의 성취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면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바래길 전용앱을 통해 누구나 마을바래길 코스를 즐길 수 있으니 탐방객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밝혔다.

박민희 서면장은 “기분좋은 성취감을 기탁으로서 면민을 위해 베풀어주셔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동절기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 말했다.

한편, 서면 행복곳간에는 2024년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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