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 바른마음, 독자중심의 뉴스전문채널
검색 로그인

수감 임박 조국의 『이별 선물』…「탄핵 집회」 참가자에 『음료 333잔 선결제』

수감 임박 조국의 『이별 선물』…「탄핵 집회」 참가자에 『음료 333잔 선결제』

▲대법원에서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 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경상뉴스=김관수 기자]‘자녀 입시 비리’ 및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조만간 수감될 처지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참여자들을 위해 음료 333잔을 선결제했다. 조 전 대표는 이를 ‘이별 선물’이라고 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회의사당 건너편에 있는 한 커피전문점에 음료 333잔을 선결제한 사실을 공지했다. 조 전 대표는 조국혁신당 당원과 시민들을 향해 “제 이름을 대고 받으십시오. 작은 이별 선물입니다”라고 썼다.

앞서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13일 조 전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서울중앙지검은 전날(12일) 조 전 대표의 변호인을 통해 이날까지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그러자 조 전 대표 측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신변 정리 등을 사유로 이날 예정된 출석을 오는 15~16일로 미뤄달라는 연기요청서를 제출했다.

검찰은 소명 자료 내용을 검토해 출석 연기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삼천포농협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사 공유원하는 채널로 이 기사를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