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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본격 매입」시작

경남 밀양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본격 매입」시작

▲14일 안병구 밀양시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밀양시 상남면 제일저온창고에서 열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4일부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올해 첫 매입 현장인 상남면 제일저온창고를 찾아 출하 농업인과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공공비축미 매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매입 품종은 영진, 영호진미 2개 품종이며, 시장격리곡, 농가 직접배정 물량을 포함해 총 6,305톤(포대벼 133,252포, 산물벼 24,380포)을 매입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가격은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올해는 수매 직후 지급되는 중간 정산금을 1포(40kg)당 4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해 지급하고, 매입 가격이 확정되는 12월 말에 최종 정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수확기 쌀값 하락, 잦은 강우 등 어려운 여건에도 우수한 밀양 농산물 생산에 여념이 없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리며, 안정적인 쌀생산 여건 조성과 우수한 품질의 쌀생산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천포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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