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 바른마음, 독자중심의 뉴스전문채널
오늘의 지역날씨7.8°C · 강수 없음기상청
검색 로그인

경남 고성군-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수산 분야)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남 고성군-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수산 분야)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남 고성군-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수산 분야)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4월 21일 고성군청에서 고성군가족센터 운영단체인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옥)와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2023년 1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적정한 주거환경 등 실태조사를 통해 최종 9곳의 어가를 선발했다.

이어 고성군가족센터와 협업해 우리군 거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선발해 총 18명의 대상자를 확정했다.

고성군과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협약을 통해 △결혼이민자 초청대상자 추천 및 도입 신청 △비자 발급·등록을 위한 구비서류 지원 △정착 지원교육 △사업장 근로 시 애로사항에 대한 통역 지원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협력하고, 시범사업인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우리 군은 결혼이민자를 위해 가족센터를 운영해 언어·부부관계·자녀양육·취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노동력 부족 현상이 심각한 수산 분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고성군가족센터와 상호 협력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천포농협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사 공유원하는 채널로 이 기사를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