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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천 배수장서 전기시설 보수하던 40대 작업자 감전사」

경남「사천 배수장서 전기시설 보수하던 40대 작업자 감전사」

▲ 경남 사천경찰서 전경

[경상뉴스=김영수 선임기자] 경남 사천의 한 배수장에서 40대 작업자가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2시 45분께 사천시 곤명면의 한 배수장에서 전기시설 보수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 A씨가 감전됐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배수장 내 전기 패널 작업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업체 측 안전수칙 준수 및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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