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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 건립」본격화

경남「사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 건립」본격화

▲ 경남 사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 건립에 박동식 사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24일 착공식·안전기원제 개최, 시민·내빈 등 180여 명 참석-

[경상뉴스=김영수 선임기자]경남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24일 사천읍 수석리 152번지 일원 옛 동성초등학교 부지에서 ‘사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및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사천시의회 의장, 경상남도의원, 사천시의원, 사천시체육회,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관계자 및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무재해·무사고 공사를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사천읍 수석리 152번지 일원 옛 동성초등학교 부지에 사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를 함께 조성하는 복합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전체 연면적 약 4,990㎡ 규모의 건축물 2개 동을 건립한다.

특히 두 시설은 각각의 기능을 분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육과 복지를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해 건강관리부터 생활체육, 교육, 여가, 사회적 교류까지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계획​됐다.

시는 이번 복합화 사업이 고령화에 대응한 시니어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하고 배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니어 중심 시설이지만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경남 사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 건립 본격화

사천시 관계자는 “체육과 복지, 건강과 여가를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사천만의 특색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어르신은 물론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기간 동안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사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는 약 2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28년 6월 준공할 예정이며, 이후 시범운영과 개관 준비를 거쳐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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