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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안병구 밀양시장, AI연구동호회 직원들과「소담소담 토크」개최

[동정]안병구 밀양시장, AI연구동호회 직원들과「소담소담 토크」개최

▲28일 안병구 밀양시장이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에서 밀양시 AI연구동호회 회원 12명과 소담소담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 AI로 행정 혁신 이끌 AI연구동호회 직원들과 소통 –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8일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에서 안병구 시장과 AI연구동호회 직원 12명이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의 자리인 ‘소담소담 토크’를 진행했다.

AI연구동호회는 올해 8월 밀양시 직원들이 모여 만든 직장 내 모임으로 행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조직 내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결성됐다. 특히 최근 정부의 AI 정책 강화와 공공행정 분야 적용 필요성이 커지면서, 직원들이 선제적으로 AI 활용 역량을 키우고 실무에 적용하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올해 네 번째 ‘소담소담 토크’에 참석한 안병구 시장은 자발적으로 동호회를 만든 직원들을 격려하고, △ AI 기술 접목 희망 업무 분야 △ 정부의 AI 정책 방향 △ 지난 25일 진행된 AI 개발 실무 교육 수강 소감 등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눴다.

참석한 한 직원은 “시장님께서 동호회를 적극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AI에 대한 공통된 관심사를 공유해 친근감을 느꼈고, 앞으로의 동호회 활동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병구 시장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면 업무 효율성과 행정서비스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다”라며 “정부의 AI 관련 정책을 기다리기보다 관심 있는 직원들이 먼저 역량을 키워 나가는 것이 밀양시 행정 혁신의 시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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