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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2022 경남관광기업 콘퍼런스&어워드서 수상 영예 안아

경남 고성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2022 경남관광기업 콘퍼런스&어워드서 수상 영예 안아

▲경남 고성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2022 경남관광기업 콘퍼런스&어워드서 수상 영예 안아

[경상뉴스=김용수 기자]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11월 28일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에서 주최한 2022 경남관광기업 콘퍼런스&어워드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과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주인공은 ㈜버금상점과 ㈜로카로, ㈜버금상점은 고성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해 업사이클한 기념품과 체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다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 ㈜로카는 고성의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각종 체험과 탄소중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두 주민사업체는 환경보호를 접목한 지역관광 활성화의 공을 인정받아 ㈜버금상점은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로카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상이라는 뜻깊은 영예를 안게 됐다.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어워드는 올해 2회차를 맞이하며, 도내 관광업계 관계자와 종사자, 관광두레 사업체, 관광기업, 관광업에 관심있는 대학생 등이 참여했다.

식전 행사로 스타트업 위켄드 최종발표회가 열렸고, 본 행사 1부 개막식과 주제발표에 이어 2부에서는 스타트업 위켄드 시상식과 경남관광어워드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편 ‘관광두레 사업’은 관광두레 PD와 협력을 통해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주민주도의 자생적·협력적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사업이다.

고성 관광두레는 8개 주민사업체가 숙박, 식음, 체험, 기념품, 여행 등의 분야에서 주민이 주도하며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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