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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KAI 방문…「우주항공산업으로 새 도약」

박완수 경남지사 KAI 방문…「우주항공산업으로 새 도약」

▲박완수 경남지사가 2023년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1일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우주센터를 방문했다. 박 지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 [경남도 제공]

[경상뉴스=박영환 기자]박완수 경남지사가 1일 2023년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항공산업을 발판으로 한 새 도약을 다짐했다.

박 지사는 “항공우주청 개청, 우주산업 협력지구 위성 특화지구 선정을 통해 경남이 글로벌 우주항공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나아가고, 우주 비전을 이끌어가도록 경남도가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KAI가 생산하는 국산 초음속 비행기 ‘T-50’을 시승하기도 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있는 경남은 우리나라 우주산업 생산액의 43%, 항공산업 생산액의 70%를 차지하는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다.

정부는 국정과제 중 하나로 KAI 본사와 공장이 있는 사천시에 항공우주청을 설립하겠다는 약속을 했다.여기에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는 지난달 ‘우주산업 협력지구 위성 특화지구’로 경남을 지정했다.

박 지사는 KAI 방문에 앞서 국립 3·15민주묘지, 창원 충혼탑, 충무공 이순신 장군 위패를 모신 통영 충렬사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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