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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의장단, 남해~여수해저터널 현장 방문

▲경남도의회 의장단, 남해~여수해저터널 현장 방문
– “남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축으로 성장”-

[경상뉴스=박영환 기자]경남도의회 김진부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확대의장단이 2일 남해군 서면 소재 ‘남해~여수 해저터널 공사 예정지’를 방문해 그간의 추진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순조로운 공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남도의회 의장단은 올해 첫 현지활동으로 남해∼여수 해저터널 공사 예정지를 방문했으며, 향후 순조로운 공사 추진을 위한 ‘경남도-경남도의회-남해군’의 긴밀한 협력체계 가동이 기대된다.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연내 착공식이 예정돼 있으며, 현재 DL이앤씨·롯데·포스코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현황 보고를 한 경남도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서해안에서부터 동해안에 이르는 국토교통망의 완성을 가져올 뿐 아니라, 남해안 관광벨트가 국제적인 관광거점으로 나아갈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해안을 하나로 연결할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의장단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의 조기착공 가능성 여부와 국비 확보대책, 그리고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한 남해군의 준비사항을 등을 심도 깊게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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