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고현면 이장단, 200만원 성금기탁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 고현면이장단(단장 박봉한)은 지난 11일 고현면 ‘2023년 사랑의 이웃돕기 릴레이 운동’ 2호 기탁자로 동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고현면 이장단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면민들을 돕고자 이장단 선진지 견학을 간소하게 진행하고 절감한 경비를 ‘사랑의 이웃돕기 릴레이 운동’ 에 동참을 결정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현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특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2021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이웃돕기 릴레이 운동’은 입학꾸러미 지원, 활동보조기(실버카)사업, 내고장 바로알기 투어, 사랑의집수리 사업 등을 추진하여, 나눔으로 하나 되는 행복한 고현면을 만들고 있다.
박봉한 이장단장은 “새해를 맞이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장단이 행복한 고현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류기문 고현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이장단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