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유휴·미활용 재산 발굴 및 활용 역량 강화-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 공유재산 실태조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추진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의 내실을 높이고, 유휴시설 운영 활성화와 미활용 공공건물 감축·슬림화 등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을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김백헌 전문위원을 초빙해 진행됐다.
공유재산 관계 법령과 실태조사 절차를 비롯해 유휴·미활용 재산의 관리 및 활용방안, 주요 감사 지적 사례와 실무상 유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 남해군,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특히, 단순한 재산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미활용 재산의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활용도가 낮은 공공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등 공유재산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중점을 뒀다
정광수 재무과장은 “공유재산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정확한 실태 파악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각 부서의 행정재산에 관심을 갖고 활용방안을 고민하는 것이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