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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프로그램 순항」

▲ 경남 고성군,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프로그램 순항
-치매예방부터 건강생활 실천까지, 치매걱정 없는 안심마을 조성-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8일까지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인 죽동·신덕·봉림마을 주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4일부터 시작됐으며, 주 2회(화·금) 총 8회기에 걸쳐 각 마을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반영해 치매예방은 물론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한 생활까지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치매바로알기 △건강한 여름나기 △인지교재를 활용한 두뇌 훈련 △뇌신경 체조 △낙상 예방 교육 △스마트기기 활용법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건강한 식생활 △치매 예방 퀴즈 및 만족도 조사 등으로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단축형 노인우울척도검사와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를 실시해 사업의 효과성을 확인하고,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거쳐 향후 치매예방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치매예방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670-48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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