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권수 진주시장 출마예정자, 공직사회 안정 공약 발표
[경상뉴스=김영수 선임기자]진주시장 출마예정자 김권수는 16일 진주시 공직사회의 안정과 신뢰 회복을 위한 공직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공직자는 흔들림 없이, 행정은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권수 예비후보는 최근 정치 일정 변화로 인해 공직사회 내부에서 인사와 조직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공무원과 그 가족들이 느끼는 불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사회의 안정과 신뢰 회복을 위한 4대 원칙을 제시했다.
■ 정치와 행정의 분리… “공직사회 흔들리지 않아야”
김권수 예비후보는 “정치가 공직사회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며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공무원의 신분과 역할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정 세력이나 개인에 따른 보복성·편향적 인사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 시스템 구축
김권수 예비후보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원칙을 확립하겠다”며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기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줄 세우기, 눈치 보기, 정치적 줄타기는 사라지고 일 잘하는 공직자가 인정받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공직자 가족까지 안심하는 안정 행정 구현
김 예비후보는 공직자의 불안이 곧 가족의 불안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직사회가 안정되어야 진주시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과 그 가족이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정적인 행정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 현장 중심 행정 강화… “공직자와 함께하는 시정”
김권수 예비후보는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공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존중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실질적 성과 중심의 시정을 강조했다.
■ “공직자는 정치 대상 아닌 동반자”
김권수 예비후보는 “공무원은 진주시 행정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축”이라며 “공직자를 정치의 대상이 아닌 함께하는 동반자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 공정하게 평가받는 조직,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직사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마무리 발언
김권수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진주시의 안정과 미래를 위해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