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_img
spot_img
Home경남종합「젠슨 황 방한 계기」엔비디아, 한국 AI기술센터 설립 착수…AI 인재 채용 나서

「젠슨 황 방한 계기」엔비디아, 한국 AI기술센터 설립 착수…AI 인재 채용 나서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한 뒤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연합뉴스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 인공지능(AI) 기술센터 설립을 위한 채용에 나섰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서울 근무 조건으로 AI 기술센터 소속 피지컬 AI 담당 솔루션 아키텍트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채용 분야는 디지털 트윈과 로보틱스다. 대학 및 공동 연구소의 핵심 파트너 연구자들과 협력해 피지컬 AI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와 개념검증(PoC) 과제를 맡는다.

해당 직무는 국내 대학·기업 연구진이 오픈USD 기반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으로 가상 세계를 구축하고, 합성 데이터 생성, 로봇 시뮬레이션, 오픈 휴머노이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미세조정(파인튜닝)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자격 요건으로는 관련 분야 박사 학위와 디지털 트윈·로보틱스 분야 5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요구되며, 학술 연구 성과와 학계·산업계·정부 간 협업 경험 등은 우대 조건으로 제시됐다.

AI 기술센터는 엔비디아가 현지 정부·대학·기업과 협력해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국제 학회에 논문을 투고하는 연구개발(R&D) 시설이다. 현재 싱가포르와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다. 한국에 설립될 경우 주요 글로벌 R&D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엔비디아는 앞서 현대차그룹, 정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 공급과 AI 기술센터 설립을 약속한 바 있다.

관련기사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