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녹지(수목)정비단 간담회 개최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월 10일 고성군 친환경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녹지(수목)정비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채용된 녹지정비단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도심지 및 주요 도로변 가로수 관리, 도시미관 개선 등에 대한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고성읍 중심의 전담반을 신설하여, 현장 맞춤형 수형관리와 더욱 신속한 민원 대응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생활권 위험목 등 군민 불편 사항을 빠르게 해소하고, 체계적인 녹지 정비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온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최근 미세먼지와 폭염 등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로 인해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자부심을 가지고 군민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에서 운영되는 녹지(수목)정비단은 가로수 전정 작업, 소공원 사후관리, 생활권 위험목 처리 등 다양한 녹지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활동으로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