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용 풀무원샘물 공장장(오른쪽)과 김주갑 일랑문화복지센터 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30일 삼랑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김주용 밀양시 삼랑진읍장(가운데)에게 생수 11,200병을 기탁하고 있다.
– 폭염 속 취약계층 위한 온정의 손길 –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읍장 김주용)은 풀무원샘물 밀양공장(공장장 이성용)와 일랑문화복지센터(위원장 김주갑)가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을 찾아 500ml 생수 11,200병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삼랑진읍과 일랑문화복지센터, 풀무원샘물 밀양공장이 함께 기획한 것으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생수는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이성용 공장장는 “지역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생수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김주갑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삼랑진읍 김주용 읍장은 “풀무원샘물과 일랑문화복지센터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생수가 필요한 분들께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