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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의, 「희망소식 우편함」 달아주기

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의, 「희망소식 우편함」 달아주기

▲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 회원들이 상남면 남동마을에서 ‘희망소식 우편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2023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시범마을로 선정된 상남면 남동마을에서 실시 –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회장 이선동)는 상남면 남동마을 일대에서 ‘희망소식 우편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편함이 없거나 노후화된 우편함으로 인해 공공요금 고지서 등의 수신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선동 회장은 “깨끗한 새 우편함이 설치된 만큼 행복하고 좋은 소식만 전달받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남면 남동마을은 ‘2023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시범마을로 선정됐으며, ‘남동 홍도화 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남산 저수지 일대 꽃나무 식재사업, 이끼공예, 뇌운동 웃음교실, 남동마을 음악회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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