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부산상록라인댄스봉사단, 긴 방학 끝내고 활동 재개
[경상뉴스=박영환 대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하 ‘공단’) 부산상록라인댄스봉사단(이하 ‘봉사단’)은 지난 18일, 코로나19로 인한 긴 방학을 끝내고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봉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면봉사가 어려워지면서 한 차례 위기를 맞았으나, 지난 3년간 자체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연연습을 해오면서 봉사단을 유지해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종선 봉사단장은 “3년 만에 무대에 서니 많이 떨리기도 했지만 그동안 꾸준히 연습해온 덕분에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의 박수 소리에 힘을 얻어 앞으로 더욱 많은 곳에서 더욱 많은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앞으로 봉사단은 노인주간보호센터인 ‘화인시니어 데이케어’를 시작으로 월 2회 어르신들을 위한 댄스, 노래, 마술 등 다양한 공연봉사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