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파렴치하고 부도덕[不道德]한 사람이 리더가 돼선 안돼/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까지 놓친다는 속설을 잘모르는지?-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선거 때 사천시장 선거 후보자 3명 중 한 명이 ‘가정파괴범’ 상간자(相姦者)’로 지목돼 전국적 망신을 샀던 경남 사천 정치권이 4년 만에 불륜 추문이 고개를 들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제8회 6·2 지방선거 때 사천시장 선거 후보자 H·P·CH 중 한 명이 불륜자로 지목돼 시내 곳곳에 “가정 파괴범 사천시장 결사반대”문구의 현수막이 내걸려 후보자들과 시민 또는 선거캠프 관계자에 대한 불륜 논란이 확산되면서 유권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당시 풍문에는 불륜을 저지른 사천시장 후보자가 모 횟집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수년간 맺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수막 게첨사건으로 애먼 다른 후보 2명까지 수모를 당하는 등 지역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소문 진위에 의하면 그는 정치인 시절 상대 여성을 데리고 다니는 등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게 지역정가 참새떼들의 전언이다.
그런데 현수막 불륜사건을 단독 취재했던 경상뉴스가 2022년 7월 1일 박동식 사천시장이 당선된 후 눈에 가시로 표적이 돼 4년 동안 상금에 이르기까지 물질적 행정적 억울하게 소외를 당해 왔다. 뿐만아니라 선거 캠프 패거리들이 불륜 보도기사 4건을 발췌해 고발하는 등 안하 무인을 서슴없이 자행했다.
40여 년을 사천시 출입기자로 있던 필자를 하루아침에 보도자료와 광고비를 4년간 끊은 데다 사천시 공보감사담당관들 조차 한통속이 돼 본보를 홀대 취급을 해 오고 있다.
이번 선거가 끝나면 이들 관련 공무원들을 직무유기로 사법당국에 제소할 계획이다. “한심하고 구태의 여한 작태의 배후가 누군지 꼭 밝혀 볼” 참이다.

▲2022년 5월 사천시내 곳곳에 게첨됐던 불륜 현수막 전경
불륜녀 남편이 흉기를 들고 후보 3명 중 불륜당사자의 사무실로 찾아가 죽인다고 한바탕 소란을 피웠다고 현장을 목격한 사람의 전언도 있다.
사천 정가의 잇단 성 추문에 대해 유권자 K 모(70)씨는 “가정파괴범 사천시장 결사반대 현수막의 내용을 보면, 지역사회를 이끌고 있는 사람의 자질을 엿볼 수 있는 것이어서 참 씁쓸하다”면서 “6·3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와 지쳐 있는 사천민심을 더 흉흉하게 만들고 있는 게 현실“이다고 일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