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오 경일루 대표가 27일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한 뒤 안병구 이사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20년 넘게 이어온 지역 사랑, 인재 육성에도 힘 보태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재)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안병구)은 27일 경일루 박명오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밀양시 교동에서 중화요리 전문점 경일루를 운영 중인 박명오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음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박 대표는 매년 경로당 떡국 나눔 행사를 비롯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밀양시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외식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박 대표의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
박명오 대표는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명오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기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