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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세계자유민주연맹「자유장」수상

▲ 24일 사천시청 열린시장실에서 박동식 사천시장(왼쪽)에게 남석주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회장이 자유장을 전수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제공
-지역발전·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공로 인정-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World League for Freedom and Democracy) ‘자유장’을 수상했다.

24일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에 따르면 이날 사천시청 열린시장실에서 남석주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회장이 박 시장에게 자유장을 직접 전수했다.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인류 번영에 기여한 세계 각국의 저명인사에 주어지는 상이다. 박 시장은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을 시정 목표로 내걸고 우주항공 수도 도약, 민생경제 회복, 체감형 복지 및 관광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 왔다.

박 시장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을 목표로 우주항공청 사천 개청, 항공MRO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등으로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썼다. 약 2조8000억 원 규모 투자와 30여 개 기업 유치, 사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성과를 냈다.

또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내버스 노선 개편, ‘브라보 희망사천택시’ 운영 등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을 추진했으며, 관광 콘텐츠 확충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해양관광도시 도약에도 기여했다.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농업기술 도입과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도 병행했다.

박 시장은 “이번 수상은 사천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시민이 행복한 사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자유민주연맹은 1967년 타이완에 본부를 두고 설립된 국제민간기구로, 현재 139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1년부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에 헌신한 인사를 발굴해 자유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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