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_img
spot_img
Home경남종합공무원연금공단, 치료부터 직무복귀까지… 공상공무원 최초 패널조사 실시

공무원연금공단, 치료부터 직무복귀까지… 공상공무원 최초 패널조사 실시

▲공무원연금공단 전경
– 공상공무원의 치료·재활·직무복귀와 일상 회복 과정을 장기간 추적해 공무원의 재해예방 및 보상정책 개선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

[경상뉴스=조정환 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의 치료와 재활, 직무복귀 및 일상 회복 과정을 장기간 살펴보는 ‘공상공무원 패널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상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최초의 패널조사로, 공상공무원이 회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당사자의 목소리를 통해 파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사 내용은 ▲공무상 재해 발생 및 치료 과정 ▲요양·재해보상 경험 ▲신체·심리적 회복 상태 ▲재활서비스 이용 현황 ▲직무복귀 과정과 근무환경 ▲직무복귀 이후의 일상생활 변화 등으로 구성된다.

공단은 올해 1차 조사를 시작으로 최대 5년 동안 동일한 조사 참여자를 지속적으로 추적해 공무상 재해 이후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나아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상공무원의 재해 발생부터 치료·재활, 직무복귀 이후까지 이어지는 지원 수요를 분석하고 재해예방과 보상·재활·직무복귀를 아우르는 종합재해보상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조사 결과를 정부와 관계기관, 학계 등과 공유해 공무상 재해 예방정책과 공상공무원 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패널조사는 행정자료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공상공무원의 회복 과정과 일상의 변화를 장기간 살펴보는 첫걸음”이라며, “조사 참여자들이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이 공상공무원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직무복귀를 돕는 정책 마련의 귀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조사 대상자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 작성과 정책 연구 목적으로만 활용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