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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천 다자연영농법인 이동우 대표 국무총리 상」수상

▲사천 다자연영농법인 이동우 대표 국무총리 상 수상
– GAP인증을 통해 철저한 품질·위생관리로 전국 최대 녹차 생산·유통 중심지 성장 공로 –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하 사천 농관원, 소장 박성규)에 따르면 “농식품 품질 향상 등 농업 발전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선발·포상하는 농식품 품질관리 유공 정부포상 대상자로 사천에서 친환경·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녹차를 생산하는 다자연 영농조합법인 이동우 대표가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동우 다자연 대표는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녹차 생산을 위해 2016년부터 GAP 인증(농산물 우수관리인증)을 받아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위생관리로 소비시장을 확대하여 전국 최대 녹차 생산 및 유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대기업과의 적극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연간 매출 75억원, 순수익 20억원이란 성과를 올려 조합원들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였으며, 유기가공품 품질인증 취급자 인증을 획득하여 유기인증 녹차 생산 농가들의 판로 문제 해소에도 앞장서 고급차 유통 확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우 대표는 고전적인 녹차 생산방식을 탈피하여 녹차 생산 및 가공등 전과정을 100% 기계화로 대량 생산시스템을 구축. 농촌 인력 부족 문제의 해결과 제품의 표준화를 통해 녹차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녹차 유통량 증가 국내 녹차시장을 선도하는 영농조합법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HACCP인증 등 끊임없는 품질혁신과 안전·안심 녹차 생산에 주력하여 대기업에 임가공 계약을 성사시켜 연중 고정적인 납품처를 확보하여 공장 가동률을 높여 경영성과를 극대화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1년 녹차 서리 및 동해 피해로 녹차나무의 고사와 생산량 감소란 위기 속에서 추위에 강하고 아미노산이 고함량 함유된 수종으로 갱신하여 연간 4회까지 채엽이 가능하게 되어 채산성을 확대시켜 나갔을 뿐만 아니라 신 시장 유통 흐름에 맞춰 우수한 품질의 가루녹차 생산을 위해 차광재배로 녹차의 녹색도를 높여 유명 프랜차이즈 회사에 납품을 확대하는 등 말차 시장 유통에도 많은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품종의 우량 녹차를 선발하여 약 28만본을 육묘 중(8.5ha 식재 가능)이며 신규 녹차 창업농 지원용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녹차산업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약 2천㎡의 삽목장에서 7개 보유 품종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자체실험과 실증을 통해 수확시기, 수형, 수세, 수확량, 품질(색택. 향기, 맛) 내한성, 내병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지역 선정에 맞는 품종(오쿠미도리)을 선정하여 우량 품종을 육성 중이며, 향후 국내 녹차밭 확대 및 우량 품종 보급에 열과 성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자연 영농조합법인을 벤치마킹하려는 차인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차밭전망대, 다자연문화센터, 교육장, 시음장, 자체 판매장, 팜투어 시설 등을 확보하여 녹차산업의 저변확대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으며, 2021년부턴 한국차중앙협의 회장직을 맡아 녹차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또한 크다.

이동우 다자연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침체된 녹차산업에 대한 연구와 저변 확대를 위해 덕욱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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