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상도 팬클럽,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답례품 150만 원 상당 지역사회에 재기부-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 홍보대사이자 서면 서호마을 출신인 가수 나상도의 팬클럽인 ‘상도바라기’가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상도바라기’ 회원들은 지난 13일 서호마을에서 진행된 MBN ‘특종세상-나상도 휴먼스토리’ 촬영 현장에 함께 했다.
‘상도바라기’ 회원들은 가수 나상도의 고향인 남해를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했다.
특히 나상도 팬클럽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 원을 남해군에 기탁하는 것은 물론,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150만 원 상당도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기로 했다.
8월 13일 서호마을에서 촬영된 MBN ‘특종세상’ 은 나상도의 삶과 고향 남해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상도바라기 팬클럽 회장은 “나상도님의 고향인 남해를 사랑하는 마음을 팬들도 함께 실천하고 싶어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했다”며 “기부금뿐만 아니라 답례품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눔으로써 남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나상도님를 사랑하는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금이라는 뜻깊은 방식으로 남해에 전달돼 매우 감사하다”며 “특히 답례품까지 다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의 선순환이 많은분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MBN ‘특종세상’ 촬영을 통해 나상도님의 고향 남해가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되고, 이를 계기로 남해에 대한 관심과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개인별 연간 기부한도는 최대 2,000만 원이며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