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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제18기 고성군 농촌대학,「오두산 치유숲에서 현장학습」실시

제18기 고성군 농촌대학,「오두산 치유숲에서 현장학습」실시

▲제18기 고성군 농촌대학, 오두산 치유숲에서 현장학습 실시
– 숲산책, 와식명상 등 오감 치유 프로그램 직접 체험하며 역량 강화-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은 6월 30일 상리면에 있는 ‘오두산 치유숲’에서 제18기 고성군 농촌대학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 및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숲에서 멘탈케어’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급변하는 영농 환경 속에서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치유농업’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영농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배양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오두산 치유숲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숲에서 멘탈케어’ 를 직접 체험했다. 오두산 숲길을 걸으며 진행된 △숲산책과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감각을 자극하는 △꽃차와 컬러테라피, 피로를 풀어주는 △족욕 힐링, 자연 속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와식명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고부가가치의 6차 산업의 성공사례를 체득했다.

특히 농촌대학 교육생들은 단순한 1차 작물·재배 생산을 넘어, 이러한 고품질 치유프로그램을 농장 경영 가치와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6차 산업화 비즈니스 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제18기 고성군 농촌대학, 오두산 치유숲에서 현장학습 실시

현장학습에 참여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자연을 어떻게 스토리텔링하고 프로그램화하느냐에 달렸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숲산책과 와식명상 등 오늘 경험한 콘텐츠를 향후 농장 경영 계획에 적극 반영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미래 농업의 핵심 키워드인 ‘치유’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현장학습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영농 혁신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성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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