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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정치/사회/경제정치민주『송언석의「더러워서-서러워서」, 바이든-날리면 시즌2』

민주『송언석의「더러워서-서러워서」, 바이든-날리면 시즌2』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맨 오른쪽)가 지난 18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서울기념식에서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이 전날 광주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더러버서(더러워서) 안 간다”고 했다가 원내대표실 쪽이 “서러워서 안 간다고 한 것”이고 해명한 것을 두고 “바이든-날리면 시즌2”라고 비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5·18민주화운동 46주년 의미를 기려도 모자란 날인데, 더러워서든 서러워서든 마치 본인이 피해자라서 광주에 안 가는 걸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거 자체가 문제”라고 말했다. 또, “5·18 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개헌도 국민의힘 때문에 못했는데, 정말 광주 정신을 언급할 자격이 있느냐”며 “진정성 있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게 응당한 조치”라고 했다.

앞서 송 원내대표는 전날 기자들과의 티타임 자리에서 “내가 가는 현장은 전부 다 ‘와’ 한다. 우리가 갔는데 거기서 ‘이씨’ 이러는 장소를 가겠느냐”라며 “심지어 광주를 가더라도 데모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 지지자들도 있으니까 거기서도 막 이렇게(지지) 할 텐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가 5·18 기념식에 참석하는 데 대한 질문에 “모르지, 오늘 어떤 상황이 생길지. 그래서 나는 더러버서 안 간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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