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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공무원연금공단,「퇴직공무원 공직 노하우로 중장년 사회참여 돕는다」

공무원연금공단,「퇴직공무원 공직 노하우로 중장년 사회참여 돕는다」

▲공무원연금공단 전경

[경상뉴스=조정환 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 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12월까지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중장년 사회참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직공무원이 공직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공서비스 현장에 환원하고,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중장년 일자리 매칭 컨설턴트’들은 공단 위촉 자격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며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정보 및 취업 성공사례 발굴·제공 ▲공공·민간기업 일자리 연계 및 취업성과 공유 ▲중장년 일자리 수행기관 대상 자문·컨설팅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단은 퇴직공무원들이 공직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민원 응대, 정책 기획 등 다양한 실무 역량이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사회 고용서비스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양지영 수급자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퇴직공무원의 공직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확대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퇴직공무원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이 사회적으로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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