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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문체부 장관도 찾은「반하다밀양 반값여행」, 6월 사전신청 1,500팀 3시간 만에 마감

문체부 장관도 찾은「반하다밀양 반값여행」, 6월 사전신청 1,500팀 3시간 만에 마감

▲ 지난 15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이 영남루에서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관광으로 생활인구 늘려 인구감소지역 위기를 지역 활력의 기회로 전/ 참여자 설문서 만족도 97.1%·재방문 의사 98.1%… 관광 매력 확인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찾은 밀양시의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이 6월 여행분 사전신청 1,500팀 접수를 3시간 만에 마감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를 이끄는 대표 관광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 밀양시는 예산 배정 규모에 따라 운영한 6월 반값여행 사전신청 1,500팀 접수가 모두 마감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여행분 2,500팀 접수 마감에 이어 6월에도 참여가 이어지며 밀양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확인했다.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휴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0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밀양을 찾은 관광객의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해 방문 부담을 낮추고, 숙박·음식점·체험·쇼핑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관광객의 일회성 방문을 체류와 재방문, 생활인구 확대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휴가지원 사업은 전국 16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으로 밀양시는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며 주목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최근 밀양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과 관광 현장을 살폈다.

참여자 설문에서도 밀양 관광의 경쟁력은 뚜렷하게 나타났다. 시가 취합한 반값여행 참여자 설문 응답 2,990건을 분석한 결과, 사업 만족도에서 5점 만점에 4점 이상을 준 응답자는 2,904명으로 97.1%에 달했다.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2,935명으로 98.1%를 차지했다.

참여자들은 여행경비 지원을 넘어 밀양의 관광자원을 새롭게 발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한 참여자는 “영남루, 위양지 등 반하다밀양 여행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방문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답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자연과 함께하면서 밀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6월 사전신청이 3시간 만에 마감된 것은 밀양 관광에 대한 관심과 반값여행의 성과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방문과 참여자 설문을 통해 확인된 밀양 관광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반값여행을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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