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게이트볼·탁구·야구 시장기(배) 대회 잇따라 개최
-게이트볼·탁구 동호인 열정 속 성료, 사회인야구대회는 18일까지 열전/ 우주항공 수도를 향한 힘찬 발걸음, 생활체육으로 하나되다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사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게이트볼·탁구·야구 등 3개 종목의 시장기(배) 대회가 잇따라 열려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천시게이트볼협회(회장 강영희)가 주관한 제29회 사천시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0월 10일 오전 8시 사천시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오전 9시 열린 개회식에는 임원과 선수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선전을 다짐했다.
대회는 6명이 한 팀을 이뤄 예선을 치른 뒤,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삼천포체육관에서 제10회 사천시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사천시탁구협회(회장 강건욱)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900여 명과 임원·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사천시, 게이트볼·탁구·야구 시장기(배) 대회 잇따라 개최
대회는 남녀 단체전과 남녀 개인 단식으로 나뉘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경남 각지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기를 펼쳤다.
제17회 사천시장배 사회인야구대회는 사천시야구협회(회장 정재한) 주관으로 10월 11일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대회는 11일과 18일 이틀간 사등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참가했던 남해군 2개 팀은 올해 출전하지 않아 사천시 소속 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다투며, 우승팀은 오는 18일 결정될 예정이다.

▲ 사천시, 게이트볼·탁구·야구 시장기(배) 대회 잇따라 개최
박동식 시장은 각 대회 대회사에서 “생활체육의 확산은 도시 경쟁력의 기반이자 우주항공 수도로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종목별 대회를 지원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