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보건소,「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식」성황리 개최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사천시보건소는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9일 사천케이블카자연휴양림 및 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관내 임산부 40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사천시는 이러한 취지를 살려, 자연친화적인 자연휴양림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온 가족이 힐링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출산 장려와 임산부 예우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어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따뜻한 축하의 뜻을 나누었다.

▲ 사천시보건소,「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식」성황리 개최
기념식 이후에는 자연친화적 공간의 특성을 살린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 가족들은 목재문화체험관에서 기저귀 등 육아용품을 담기 좋은 ‘케인바구니 만들기 목공 체험’과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을 거니는 ‘숲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와 함께 동반자녀들도 체험관 내 놀이시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온 가족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덜고 따뜻한 추억을 쌓았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휴식하고 축하받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건강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천시보건소,「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식」성황리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