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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심의·의결

▲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가 열리고 있다.
– 2027~2030년 밀양시 복지정책의 중장기 방향 및 추진전략 확정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공동위원장 안병구·최동근) 회의를 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 주기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시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밀양시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과 핵심 과제를 제시한다.

이날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와 영역별 중점 추진 과제, 세부 핵심 사업과 실행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최종 의결했다.

최동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밀양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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