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최상화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 최상화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발표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와 ‘금고형’ 이상 재판기간 세비 전액 반납 제안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지난 10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신년인사회에서 ‘금고형’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재판기간 동안 세비를 전액 반납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최상화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4월10일 총선에서 사천·남해·하동 시·군민의 선택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불체포 특권 포기는 물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 놓겠다”고 약속했다./특히 “지난날 국정 수행과정에서 다소 미흡하거나 소홀한 일은 있을 지라도 범법행위로 법정에 출두 한 적은 없다”며 “불미 스러운 일이 발생하면 마땅히 국민의 혈세를 반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상뉴스=박영환 기자]▲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 최상화 입니다.
저는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고향에서 보내고, 늦깍이로 정당생활을 시작하면서 정치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후 자유한국당(전신)의 총무부장, 사무총장 보좌역, 대변인 행정실장, 대표최고위원 보좌역, 한나라당 법사위 수석전문위원, 국회 정책연구위원(1급), 직능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정부에서는 청와대 춘추관장을 역임했습니다.
이후 남동발전의 상임감사를 맡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왔고 현재는 국민의힘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현재“최상화 지역발전연구소” 상임대표로 계신데, 언제 만들어졌고 이곳에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현장 중심의 민생정치로 지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해 내는 것이 “최상화지역발전연구소“의 설립 목적입니다.
“모든 민생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는 것이 저의 정치 지론입니다. 지난 10년간 지역의 다양한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민들과 오랫동안 같이 호흡하고 소통해왔습니다.
지금도 매일 현장을 다니며 여러 소상공인분들을 만나 뵙고 있고, 현장의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곳에서 해답을 찾기 위해 지역을 누비고 있습니다. 현재 국제정세가 어렵고 그 여파로 대한민국의 경제 또한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시급한 현안들에 대해 연구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들을 발굴해내는 일들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최상화 지역발전연구소”에는 사천, 남해, 하동의 발전을 위한 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천, 남해, 하동 각 지자체에서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
저에겐 꿈이 있습니다. 인근의 진주나 여수·순천의 변방이 아니라 이들 도시와 당당하게 경쟁하는 사천·남해·하동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 말은 싸워서 이기자는 것이 아니라 인근도시의 장점과 인프라를 잘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일례로 엑스포 이후 늘어난 여수의 관광객들,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을 찾는 외지인들, 광양산업단지와 교류하는 바이어와 기업인들을 우리 사천·남해·하동으로 유인하고 우리 지역에서 머물게 하는 것입니다. 당일치기 방문은 의미가 없습니다.
먹고(음식), 자고(숙박), 타고(교통) 머물러야만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다행히 우리 지역은 산과 강,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다 고속도로, 항만, 공항을 갖춘 육해공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입니다. 미래 황금산업이라 불리는 관광산업의 최적격지가 바로 사천·남해·하동입니다.
▲지난해 11월 사천 우주항공청특별법 국회통과를 축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던 최상화 예비후보.
우리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해야 하고 홍보가 곧 경쟁력이므로 각 지자체는 홍보 예산을 적극 편성 활용하여 지역을 알리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 되는 시점으로 지자체의 개발사업과 미반영 된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보강하고 국회에서 추가예산을 확보하여 지역의 문화.관광 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아야 됩니다.
또한, 항공산업의 메카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것 또한 중차대한 과제입니다. 대한민국 100년을 책임질 항공우주산업의 기반이 조성되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우주항공청 사천 임시청사 후보지가 SPP조선 본사 건물로 확정돼 17일 현판식을 가지는 등 발빠르게 추진되고 있으며 남해- 여수 해저터널 개통으로 인한 남해 관광경쟁력 확보, 하동의 갈사만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기틀 마련등 국가사업 유치와 예산확보에도 적극 힘써야 할 대 입니다.
▲10년간 3조원을 투입하는 ‘남부권 광역관광벨트사업’이 사천•남해•하동의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은?
–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은 문체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계획 수립에 따른것으로 10년간 3조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초대형 관광개발 사업입니다.
경남의 경우 18개 시.군이 모두 1~2개의 사업을 통해 참여하고 있고 전쳬 사업비만 해도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천시는 이번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공모에 사천시 용현면, 노룡동 일대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사업이 선정되 사업비 188억을 확보했고, 하동군은 섬진강을 중심으로 곡성.구례.하동군과 광양시가 연계하여 섬진강 통합 관광벨트를 조성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섬진강 전역과 남해안까지 연계하는 통합 관광벨트를 조성해 섬진강 관광시대를 준비중입니다.
이에 “남해안권 관광개발청“을 만들어서 남해안 관광 개발을 주도하고 한려해상 국립공원 같은 자연은 보존하고 개발이 필요한 곳은 규제를 풀어서 과감히 추진하고, 영호남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최상화 예비후보 청와대 춘추관장 재임 때 사진.
현재 관광 경쟁력을 보면 서부경남 전체의 외국인 관광객 방문수는 부산의 절반 수준이고, 여수, 광양, 순천 세곳만 합쳐도 서부경남 전체의 방문수와 같습니다.
글로벌 관광지를 목표로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반면 부족한 숙박시설 같은 인프로를 확충하고 서부경남만이 가진 독톡한 문과 관광 상품이 개발되어야 됩니다.
관광 경쟁력 확보는 지역 경제활성화와 나아가 지역 소멸 대응과도 때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사항으로 지역 소멸의 시대에 돌파구가 되어야 합니다.
▲서부경남의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각 지자체에서는 어떤 노력들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각 시군이 인구유입정책으로 일자리, 문화, 교육, 출산, 주거 등 많은 정책을 시행중이지만 현재 인구 유입을 보면 여전히 답보상태이며 오히려 몇몇 지역들은 인구소멸을 걱정해야하는 곳도 있습니다.
인구가 유입되지 못하고 감소되거나 유출이 되면 지역사회가 축소되고 곧 지역경제침체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전에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면 사후에는 어떠한 정책도 성과를 거두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선 과제는 큰 틀에서의 사회적 합의와 각 연령·세대별 맞춤형 정책이 시급하며, 양질의 일자리와 고용의 안전성, 교육의 문제등이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던 ‘남부권광역관광벨트’를 연계하여 각 지자체가 협력하여 서부경남만의 특색있는 문화관광 컨텐츠의 개발과 그에 따른 다양한 기반 시설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천시의 가장 큰 현안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현재 가장 큰 현안은 사천시의 인구유입정책입니다.
현재 사천시는 인구소멸 위험지역에 진입하는 등 절박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우주항공청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돼 경남도와 사천시가 추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인재영입과 관련기업 유치, 기반 시설 조성 및 확충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가 배가되면서 지역 경제활성화와 인구유입이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인구유입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양질의 일자리와 수준 높은 교육 기반이 구축되어야 하고 미래를 위해 신성장 사업인 4차 산업의 기반 조성과 우주항공도시로서의 기반 조성과 지자체와 정부 부처간의 조율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일자리문제는 양질의 일자리와 고용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민간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야되고 지역의 대표기업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으로의 기술이전, 동반 성장 등 상생을 도모해야합니다.
그리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레져관광 산업의 육성과 그린바이오 산업, 그리고 신성장 동력으로 항공우주 산업과 연계한 드론 산업과 신재생에너지산업등 4차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일도 시급합니다.
▲대선 때 최상화 예비후보가 유세부 부본부장을 맡아 유세현장 때 찍은 사진.
▲사천시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사천시는 남해고속도로 사천IC와 국도 3호선이 접하고 있고 인근에는 사천공항과 삼천포항, 진주역KTX등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로서 광역교통망의 접근성이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항공우주청 설립을 비롯해 사천일반산단, 항공국가산단 등 다양한 뿌리산업단지등을 갖추고 있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한 해양관광도시로서의 최적의 입지 여건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산업은 국내 생산액의 약 48%를 차지하고, 고용인원 또한 40%를 유지하고 있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서 탄탄한 인프라와 기반을 가지고 있고, 남해안 청정바다를 기반으로 한 자연휴양림과 사천바다케이블카, 아쿠아리움, 실안낙조등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자원들이 있습니다.
항공우주산업과 해양관광지로서의 최적의 인프라와 기반이 조성되어 있는 사천시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행정복합타운의 조성과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로서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와대 춘추관장과 당직자로 재임 시 지역사회에 공헌한 일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
춘추관은 흔히 말하는 청와대 출입기자들이 상주하는 청와대 내의 프레스센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곳에서 대통령 기자회견이나 청와대 대변인의 브리핑 등 국정운영의 최종결정이 제일 먼저 발표되는 자리입니다.
초대 춘추관장으로서 국정운영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춘추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였을 때 나름의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또한 이 때 맺은 정부부처등의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지역발전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통상적으로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의 경우, 주민 편의를 위해 시.군에서 사업을 발굴하여 경남도를 통해 중앙정부로 제출하게 되면 각 부처별로 국회예산심의를 통해 확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국가 예산은 정해져 있고 각 지자체마다 요구는 많다 보니 관철되기가 매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제가 국회와 정부에 있을 당시 지역에 대한 현안에 대해 부처와 국회의 인맥을 활용해 케이블카 유치, 체육시설 유치, 버스터미널 이전사업, 남일대 해수욕장 정비사업, 재래시장 개선사업, 수혜지역 숙원사업, 의료시설 등을 각 지자체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여 거둔 성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남일대보존회 이사장으로도 계신데요. (사)남일대보존회는 어떤 일들을 하는 곳인가요?
–
경남 사천시 향촌동에 있는 남일대는 통일신라시대 때 천재 문장가였던 고운 최치운 선생께서 남녘에서 가장 빼어난 절경이라 감탄하여 남일대라고 명명하였던 역사가 있습니다.
32대 후손인 제가 최치원 선생의 발자취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유적비를 건립하고 남일대 절경을 보존하고 정비하며 정화하는 사업을 주 목적으로 하는 사단법인입니다.
설립 초반에 한국문인협회 사천시지부와 함께 “남일대보존회 전국백일장” 대회를 개최했었고, 매년마다 “고운 최치원 선생 헌다례제“ 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최치원 기념공원, 남일대 복원, 조각공원 조성 등 지역민과 함께 문화재를 발굴해 관광산업과 접목시켜 남일대를 전국에 알리는 것이 남일대보존회의 주요 사업입니다.
▲개인적인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지요?
–
저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을 되살리고 싶습니다.
경남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고 집안이 금수저도 아니였고 여의도의 정치 엘리트들처럼 대단한 학벌도 없었습니다.
혈기 왕성한 젊은 시절 청운의 꿈을 안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빈주먹 맨몸 하나로 상경해서 아픔 속에서 세상을 배우고 시련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특별난 재주도 없고 특별히 잘난 것도 없지만 사람귀한 줄은 알면서 살아왔습니다.
누구든지 열심히 노력하면 ‘개천에서도 용이 날 수 있는 희망이 있는 세상’,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의 대변인’이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좋아하시는 취미활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바쁘다보니 자주는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서 집사람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경관을 보며 자전거를 타다보면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햇살에 심신의 안정과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입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취미생활이지만 부부끼리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얘기도 많이 하고 좋은 경치들 구경하고 근처에 맛집들도 찾아 다니면서 부부간에 소통의 장으로 이만한 취미가 없다 생각합니다.
▲정치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저는 ‘민생이 곧 정치’라는 생활정치의 지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는 결코 국민의 수준을 넘어설 수 없다’는 말을 절감하고 최상의 정치란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을 편하게 해주는 것’ 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누구든지 최선을 다하면 성공할 수 있는 공정한 사회,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다시 용기를 내어 도전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이 있는 지역, 그래서 누구든지 저와 함께 편안하게 어깨동무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치’의 새싹을 틔우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정치인이 있다면요? 그리고 그 이유는?
–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독재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경제발전의 초석을 만드신 위대한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먹고 사는 것도 어려웠던 시절 경부고속도로 개통과 포항제철건설등과 같은 수많은 업적들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본 토대가 되었고 나라의 미래를 위한 깊은 애국심과 혜안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제22대 총선 출마의 각오와 전략
–
사실 내년 22대 총선은 저에게는 3번째 도전입니다.
지난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경선에서 제 부덕의 소치로 아쉽게도 석패했습니다.
최종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이였으나 끝내 지역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지난 총선에서의 저의 부족함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성찰하고 지역민들의 부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지금 우리 사천․남해․하동의 모습은 오랜 기간 지역경제의 정체로 인하여 지역 소멸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천․남해․하동이 지역소멸을 뛰어넘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서는 능력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새로운 인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현안을 꼼꼼이 챙긴 사람만이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 10년 동안 한결같이 사천․남해․하동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법을 찾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리 사천․남해․하동의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제도와 규제 등에 지역민들의 요구사항이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최상화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통도사를 방문했을 때 함께 촬영한 모습.
저는 정당사무처부터 시작해서 30년동안 국회와 청와대, 공기업등에서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다양한 국정경험과 행정능력을 쌓았았습니다.
실제로 지역의 숙원사업에 미력하나마 해결방안을 마련한 적도 있었습니다.
제가 가진 이 경험과 능력들을 토대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고 정치 여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
중국 철학자 노자가 쓴 도덕경에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말이 있습니다.
“최고의 선(善)은 물과 같다“ 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물이 가진 유연함과 겸손함, 그리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가져야 할 가장 큰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선약수”의 마음으로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모든 것을 포용하고, 지역의 갈등을 풀어 오로지 지역 발전에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더욱 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