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구 밀양시장, 폭염 속 민생현장 순회 점검… 시민 안전 총력
– 현장 근로자·취약계층 안전 챙기고 얼음골 신비테마관 조성 상황 점검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2일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시정 핵심인 ‘현장중심·시민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안병구 시장은 이날 ▲국가하천 정비 현장(교동 모례지구) ▲시설 과수농가 ▲어르신 가정 및 원당경로당 ▲얼음골 신비테마관 공사 현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차례로 살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무더위 속 작업에 매진 중인 근로자와 농업인을 격려하고, 그늘막 설치와 냉각 조끼 지급, 얼음물 제공 등 현장 근로자 보호 대책 및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어르신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안내와 함께 폭염 대비 물품 등을 전달했다.
이어 오는 8월 개관을 앞둔 ‘얼음골 신비테마관’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안 시장은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밀양만의 소중한 자산인 얼음골을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사시사철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안병구 밀양시장이 22일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얼음골 신비테마관은 2021년부터 총사업비 14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 중이며, 얼음골전시관과 미디어아트관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무더위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