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_img
spot_img
Home경남종합[가십]생리 현상 방귀 1회에 벌금 천 원·2회 2000원 「희한한 방귀 노모당 화제」

[가십]생리 현상 방귀 1회에 벌금 천 원·2회 2000원 「희한한 방귀 노모당 화제」

▲방귀 벌금 천 원·2회 2000원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사천지역 모 노모당에서 방귀 한번 뀌는데 벌금 천 원, 두 번은 2000 원식 벌금을 낸다 이 돈으로 얼음과자를 사 먹는 이색적 착상(着想)에 웃음보가 터진다.

한 노모는 평소 방귀가 잦았는데 벌금이 아까워 계속 참다 집에 돌아가면 시원하게 방귀(방기(放氣)를 뀐다는 웃으운 얘기가 폭염을 잠시나마 쫓는데 일조하고 있다.

최근 푹푹 찌는 폭염에 사천시 남양동 소재 모 노모당에서 방귀 벌금을 받아 이 이색 착안(着眼)에 배꼽을 잡고 웃는다. 어떤 이는 도둑방귀를 끼고 냄새로 발각되면 스스로 벌금을 내놓는다.

22일 N 노모당에 따르면 방귀가 잦으면서 고약한 냄새를 줄이는 방법으로 고안해 낸 게 방귀 한번 뀔 때 벌금 천 원을 물게 되면 횟수가 줄어든다는 것인데 그렇게 심한던 방귀 횟수가 확 줄었다는 것

그런데 이들은 이 돈을 모아 사람 수만큼 되면 시원한 얼음과자(아이스크림)를 사 먹고 있는데 이전 보다 방귀 횟수가 확 줄었다. 이 노모당에는 1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놀면서 방귀가 너무 잦아 이를 줄이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방귀 값을 천 원으로 정해 방귀를 안 뀌는 사람은 늘 심한 냄새를 연신 들이마셔야 하기 때문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보상?을 해주면서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방귀는 장(腸)에서 생겨 항문으로 나오는 가스다. 어떤 노모는 평소에 노모당에서 방귀대장으로 불릴 정도로 심했는데 벌금이 있고부터 일체 방귀를 뀌지 않으려고 고통을 참고있다 집에 돌아가서는 시원하게 뀐다고 남편이 귀띔해서 드러났다.

어떤 어르신은 방귀를 뿡뿡거리며 뀌는데 이는 기력이 달리니 방귀로 추진력을 높이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한 방에 있는 어르신들은 기분 좋을 리 없다. 늙으면(?) 괄약근도 약해져 여러 가지로 추잡스러워진다.

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방귀는 집에서는 가족이니까 용서(?)가 되지만 직장에서는 골칫거리다. 혼자 있을 때는 별문제가 없지만 회의 중이거나 면담 중일 때 나오려고 하는 방귀는 대략 난감하다. 대화의 흐름이 끊기거나 아니면 분위기를 헤칠 위험이 다분하기 때문이다.

한편 방귀로 화합을 도모하는 남양동 모 아파트 노모당에 파이팅! 파이팅! 힘찬 박수를 보낸다

 

 

관련기사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인기뉴스